울산 온산공단 거리풍경

2016. 7. 24. 11:00지구별여행이야기/경상남도.북도

20160724



울산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길

그동안 여유가 없어서 몇번을 왔다갔다 했지만 눈으로만 보았던 길입니다.





거대한 시설들이 가동을 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기계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풍경입니다.





더 많은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울산은 정말 어마어마한 시설들이 많이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듯합니다.




울산에서 일을 마치고,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시원스레 뻗어있는 고속도로풍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