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15주년기념 야유회-열다섯살의 꿈 '함께'

2014. 10. 9. 11:00일상다반사/축제.행사

20141009




한밭레츠가 15년이란 시간동안 해온 일들이 한마디 '함께' 라는 말로 표현이 되네요.

조합원 모두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그렇게 되었다는 의미가 깊은 단어입니다.





15주년을 기념해서 야유회를 함께 했습니다.






접수하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이야기도 나누고..






모인사람들이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을 부페처럼 늘어 놓고 나누어 먹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네요.






전문레크레이션을 하는 조합원님의 안내에 따라 코끼리코도 오랜만에 돌아보고,

여러가지 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함께 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은드기의 아코디언연주를 즐기고,






큐리오스팰리오의 랩공연도 들었습니다.














한밭레츠는 지금 15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이를 먹어갈 것입니다.

그자리에는..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