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감자탕.감자전-원도심레츠

2014. 8. 18. 18:30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140818

 

 

 

원도심 사람들..

같이 밥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밥 먹자~ 라고 이야기 하고, 잘 먹습니다.

 

오늘은 왜가리님이 감자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3그릇 퍼내고 남은 감자탕입니다.

 

 

 

 

 

 

3그릇 퍼낸 감자탕은 이렇게 담아서 테이블에 올렸습니다.

 

 

 

 

 

한쪽에서는 감자전도 붙였습니다.

 

 

 

 

 

 

 

원도심 사람들은 같이 밥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도심의 현미밥과 열무김치, 감자탕, 감자전..

 

맛있는 저녁식사를 좋은사람들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