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의 아침

20090829

 

20090827 진도.팽목항.철부선.조도 - http://blog.daum.net/chulinbone/1547

20090827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섬 하조도 - http://blog.daum.net/chulinbone/1548

20090827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섬. 하조도.상조도 - http://blog.daum.net/chulinbone/1549

20090828 하조도의 풍경. 하조도등대 가는길 - http://blog.daum.net/chulinbone/1546

20090828 하조도에서 진도로 - http://blog.daum.net/chulinbone/328

20090828 진도 남도석성 시즌1 - http://blog.daum.net/chulinbone/329

20090828 진도 남도석성 시즌2 - http://blog.daum.net/chulinbone/330

20090828 진도 운림산방 - http://blog.daum.net/chulinbone/331

20090828 [사찰] 쌍계사(진도) - http://blog.daum.net/chulinbone/332

20090828 진도기상대 - http://blog.daum.net/chulinbone/333

20090828 진도 진도개사업소 - http://blog.daum.net/chulinbone/334

20090828 진도 녹진전망대+진도대교 - http://blog.daum.net/chulinbone/335

20090828 해남 땅끝마을-땅끝전망대, 모노레일, 땅끝의 밤 - http://blog.daum.net/chulinbone/336

20090829 땅끝에서의 아침 - http://blog.daum.net/chulinbone/337<현재게시물>

20090829 땅끝마을 등대가 있는 풍경 - http://blog.daum.net/chulinbone/338

20090829 해남 땅끝마을 이국적인 숙소주변풍경 - http://blog.daum.net/chulinbone/339

20090829 해남 땅끝마을 이국적인 숙소, 식당 주변 풍경 - http://blog.daum.net/chulinbone/340

20090829 완도, 화흥포항 - http://blog.daum.net/chulinbone/341

20090829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동고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342

20090829 신지도 방죽포항, 송곡포항 - http://blog.daum.net/chulinbone/343

20090829 고금도, 조약도, 약산대교, 고금대교 - http://blog.daum.net/chulinbone/344

20090829 전남 강진군 마량항 - http://blog.daum.net/chulinbone/345

20090829 전남 영암, 나주 반남고분군 - http://blog.daum.net/chulinbone/346

20090829 전남 나주, 영산강 황포돛배 나루터 - http://blog.daum.net/chulinbone/347

20090829 나주 영상테마파크 시즌1 - http://blog.daum.net/chulinbone/348

20090829 나주 영상테마파크 시즌2 - http://blog.daum.net/chulinbone/349

20090829 나주 영상테마파크 시즌3-촬영된드라마 - http://blog.daum.net/chulinbone/350

20090829 나주홍어거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351

 20090829 [나주맛집] 홍어1번지식당(나주홍어거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352

20090829 전라도에서 대전으로 올라오는 밤길 - http://blog.daum.net/chulinbone/353

 

 

 

 

땅끝에서의 일출

 

유명한 장소입니다.

동짓날 저 바위 사이에서 해가 떠 오릅니다.

 

그때쯤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으려고 장사진을 이루는 곳이죠.

 

그곳에서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사진에 있는 배는 해남옆에 있는 보길도로 가는 배

많은 사람들이 차와 같이 보길도로 넘어가는데.

저곳도 못가봐서 다음에 가기로 기약만 했습니다.^^

 

 

 

 

 

 

 

모닝에 실고 갔던 접이식 자전거

 

여행중에 필요한때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던 시간이 있다는 것이

생각 외로 재미 있었습니다.

 

 

 

 

 

왼쪽의 두 노부부

서울에서 오셨다고 했습니다.

서로 사진찍는것에 이야기하며 한장한장 담아내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잠시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을 갖기도 했네요.

 

 

 

 

 

 

 

 

 

 

 

 

 

 

 

 

아직 동짓날(12월22일)이 되지 않아, 해는 바위에서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곳에서 떠올랐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나왔더니 춥고 초췌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