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1.4km-트랭글GPS(제주도여행)

20140317

 

20110828 성산일출봉을 오르다 - 제주도여행 - http://blog.daum.net/chulinbone/1018

 

20120211 [동영상] 성산일출봉 - 제주도겨울여행- http://blog.daum.net/chulinbone/1475

20120211 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 파노라마 - 제주도겨울여행 http://blog.daum.net/chulinbone/1476

 

20140317 성산일출봉1.4km-트랭글GPS(제주도여행) - http://blog.daum.net/chulinbone/3180<현재게시물>

20140317 성산일출봉 파노라마(제주도여행) - http://blog.daum.net/chulinbone/3181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 오다보면, 댐 같은 것이 하나 있고,

그곳 지나고 나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성산일출봉 보이는 곳 어디에서든 우뚝 솟아 있어서 장관입니다.

 

 

 

 

 

성산일출봉에 다시 왔네요.

제주도 올때마다 꼭 들리기도 하지만,

노력항에서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로 차를 가지고 배타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산일출봉에 올라가 제주에서의 생활 마음다짐하고 내려옵니다.

 

 

 

 

 

성산일출봉

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자연경관

 

 

 

 

세계지질공원 으로도 선정이 된 곳입니다.

 

 

 

 

 

 

요금표

 

 

 

 

 

복지카드를 제시하니 무료입장 티켓을 주네요.

 

 

 

 

 

 

성산일출봉 왕복 소요시간은 약 50분 걸린다고 합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너무 높다고 겁먹고 않올라 갔던적이 있던 기억도 있는데,

지금은 당연히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기서 티켓 검표를 하면, 성산일출봉으로 한걸음씩 올라갑니다.

 

 

 

 

 

볼때마다 장관이라는 생각이네요.

정말 멋진곳입니다.

 

 

 

 

 

 

 

 

이전에 못봤던 이정표도 보이는데,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올라갔다 내려오면 그길이 그길이라는 생각이네요.

 

 

 

 

 

 

 

 

 

성산일출봉은 수많은 계단으로 되어 있지만,

올라가는 길이 험하지 않아서 천천히 올라가면 정상에 금방 다다릅니다.

 

 

 

 

 

 

등경돌/징경돌

 

 

 

 

 

 

 

 

 

 

 

 

 

 

 

성산일출봉의 독특한 바위들

 

 

 

 

 

 

 

 

 

 

 

 

 

 

 

 

올라가며 뒤돌아보면 성산시내가 보이는 멋진 풍경이 높이에 따라 변하면서 보여집니다.

 

 

 

 

 

 

 

걷다보니 많이 올라왔네요.

계단이 많기는 하지만, 괜찮습니다.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좀 적은 것도 있기도 하고

여전히 중국사람들이 많기는 하네요.

 

 

 

 

 

 

 

 

 

 

 

 

 

 

 

 

 

 

 

 

 

 

 

 

 

 

멀리 광치기해변쪽에는 유채꽃이 피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노란색의 제주도 대표꽃 내려가거든 들러봐야겠네요.

 

 

 

 

 

 

 

 

 

 

 

 

 

 

성산일출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예전부터 이곳은 테라스를 잘해놔서 올라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쉬기 좋다고 생각 되네요.

 

 

 

 

 

 

 

성산일출봉 분화구

 

 

 

 

 

 

 

 

성산일출봉 정상에 왔으니 인증샷 한장 남겼습니다.

완전 초췌하네요.

 

장거리 운전하고 배에서도 잠 제대로 못자고, 배도 고프고..

여러가지가 겹쳐서 힘들다는 것이 얼굴에 써있어요.^^

 

 

 

 

 

 

 

일출봉정상(해발180m)

 

 

 

 

 

 

 

 

 

 

 

 

 

 

 

성산일출봉 가장 높은 곳에서 보이는 제주도

 

 

 

 

 

 

 

 

 

 

 

 

 

 

 

 

잠시 쉬고,

다시 내려갑니다.

올라온 길로 다시 내려가면 됩니다.

 

 

 

 

 

 

 

 

 

 

 

 

 

 

다 내려와서 주차장으로 가는길은 항상 오른쪽 해안가로 걷게 되네요.

성산일출봉의 기암괴석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라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다위에는 우도가 보이네요.

이번 여행에서는 우도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성산일출봉 여러번 와도 항상 멋진풍경을 안겨주네요.

웅장하게 이 자리에 오래도록 있어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