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3TB HDD(Seagate 3000GB HDD)

2013. 9. 15. 20:00나의 LIFE.리뷰/컴퓨터.IT

20130915

 

 

 

한동안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지금도 틈날때마다 사진을 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저장용량의 부족이 생겨 저장공간의 확보를 위해 하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씨게이트 3TB 하드

4TB도 있었는데, 가격비율로 봤을때, 3TB정도가 좋을거라 판단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서울 용산의 선인상가에 가서 직접 구매

 

 

 

 

 

 

현재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하드들 입니다.

정리를 위해서 전부 연결했더니 많기는 하네요.

전체용량이 10.5TB 정도 됩니다.

 

3TB 하드에 대부분의 사진데이터 옮겨놓고, 나머지는 빽업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4개월정도 기간동안 여행, 맛집, 개인적인 사진들이 외장하드 부량으로 날려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늘 조심한다고 생각했는데, 빽업을 하지 않고 한쪽에 데이터를 모아두었다가 불량이 발생하니

손쓸 상황이 못되더군요.

 

사진, 데이터들... 중요한 것들은 2중, 3중으로 빽업하는것이 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