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삼성동코엑스무역전시관)

2013. 4. 6. 12:11일상다반사/축제.행사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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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가수 수지 - http://blog.daum.net/chulinbone/2343

Canon PowerShot N - http://blog.daum.net/chulinbone/2344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P&I - 삼성동코엑스무역전시관

 

 

 

 

 

사진, 영상장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삼성동 코엑스에는 오랜만에 왔네요.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마주하게 된것이 3D프린터기 입니다.

현재는 약 150만원정도 하는데, 2년정도 안으로는 100만원 이내로 내려갈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국내에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여럿있어서 조만간 가격이 내려갈것이라 하네요.

 

 

 

 

 

 

 

소니 NEX-3N을 홍보하는 손예진

 

 

 

 

 

 

 

 

캐논

 

 

 

 

 

 

 

 

입구에서 설문조사를 하면 스타벅스커피 교환쿠폰을 주네요.

어디서(?) 한장 얻어서 커피한잔 했네요.^^

 

 

 

 

 

스타벅스커피.

 

 

 

 

 

 

 

사진, 영상 장비 전시회라

스파이더4도 있었습니다.

 

모니터조정하는 장비입니다.

쉽게 말해 더 선명하고,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색감을 조정하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보다 이전 버젼인 스파이더3를 가지고 있는데,

 

사용하는 모니터들을 조정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부러운 시스템이네요.

그래픽카드 하나로 4개의 모니터를 4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23인치모니터 4대를 합쳐놓으니 엄청크네요.

 

 

 

 

 

 

 

 

여기 저기 여러업체 부스를 구경하다보니,

작은소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사진찍는 즐거움을 주네요.

 

레고기차가 쉬지 않고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탐론렌즈

 

 

 

 

 

 

 

 

 

빽업장비입니다.

요즘 사진찍는 메모리용랑이 크기도 하지만,

찍어놓은사진들이 중요하다 싶으면, 어딘가에 보관을 해두어야하는데,

그에 관련된 업체들도 참여했네요.

 

일반적인 빽업을 하는 장비와

NAS라 해서 인터넷에 연결해서 필요한 자료들을 언제든지 열람/편집이 가능한 장비등으로 나누어집니다.

 

 

 

 

 

 

 

 

 

 

펜탁스 부스는

복고풍의 카메라도 전시되어있고,

 

 

 

 

 

 

 

컬러바디의 기종도 출품되어있습니다.

 

 

 

 

 

 

 

 

 

 

 

 

 

 

 

 

 

최근 관심이 많이 가고 있는 램마운트

여러형태가 있는데, 내가 필요한 구성은 없어서 한참 보면서 이리저리 구상하다가 지나갔네요.

 

 

 

 

 

 

 

폴로라이드카메라

 

여자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곳이네요.

이벤트로 사진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폴로라이드 관련된 것들은 감성적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캐논렌즈

 

 

 

 

 

 

 

같이간 동생이 구입한 CF메모리 32GB

할인된 가격이 9만원이 넘는 고가의 메모리네요.

 

비싼만큼 속도는 빠른데,

최근 추세는 풀HD 동영상촬영을 메모리에 저장하는 장비들이 많아져서 메모리의 속도가 빠른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PSON의 대형프린터기

 

프린터기도 사진을 인화한것처럼 깨끗하게 나옵니다.

 

 

 

 

 

 

 

 

삼양렌즈

 

삼양렌즈들은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가격도 좋고, 그런데..

수동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메이져 회사들에게 특허권들이 있어, 자동포커스(AF)등의 기능들이 빠져있어

수동으로만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너무 아쉬운데,

직원분하고 이야기하다보니 자기들도 답답한가 봅니다.

 

 

 

 

 

 

 

 

 

카메라삼각도도 여러가지 있었고,

 

 

 

 

 

 

 

 

방송용 촬영장비로 활용되는 것들도 많이 볼 수 있었네요.

 

 

 

 

 

 

 

 

 

 

 

 

 

 

 

 

 

 

 

 

 

 

 

 

 

 

흔히 매트릭스 촬영이라 하는 할때의 구성입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수많은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을 해서 피사체를 여러방면에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잘 와닿은 문구네요.

 

"사진은

볼 수 있는 자와

볼 수 없는 자의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다"

 

 

 

 

 

 

 

 

 

 

 

 

 

 

한쪽에서는 작은 음악회도 있었습니다.

천주교관련 학생들 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아웃도어 제품 업체의 텐트..

LG 미니프로젝터

 

관람객들이 쉬도록 텐트와 의자등을 전부 개방해두어서 많은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서

편히 앉아서 쉴 수 있었습니다.

 

 

 

 

 

 

 

 

니콘

 

 

 

 

 

 

 

 

 

3D촬영 장비 입니다.

일반인들이 사용한다기보다, 방송쪽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카메라 2대를 사용해서 3D촬영을 한다고 하네요.

 

 

 

 

 

 

 

 

 

제습함 입니다.

그동안 제습함 없이도 잘 지냈는데,

여러개의 렌즈들을 관리하려면 하나 있어야 곰팡이도 않생기고 좋은데,

비싸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하나 질렀습니다.

 

가운데 68L 용량으로 구입했는데,

전시회가 끝나고 택배로 온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참여 업체들은 기존판매가의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수지가 광고하는 PowerShot N

 

 

 

 

 

 

 

 

 

아래는 사진기자재전 풍경

캐논망원렌즈 체험존에서 담은것이라 주로 캐논매장이 보이네요.

 

 

 

 

 

 

 

 

 

 

 

 

 

 

펜탁스

 

 

 

 

 

 

 

 

 

 

 

 

 

 

 

 

삼성부스에서 설명들으면 나누어주던 뺏지입니다.

총 5개가 있어서 다 모아서 보여주면, 이벤트응모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2개만 받고 지나쳤습니다.

 

 

 

 

 

 

 

 

그냥 줄 서서 받은 이어폰,

대충 들어보니, 저음은 잘 나는 것 같은데,

막 쓰기는 좋을 것 같네요.

 

 

 

 

 

 

 

 

 

약 5시간정도 관람을 하고, 구경하고,

나오니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