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맛집] 나드리 우동여행

2012. 4. 19. 00:48지구별음식이야기/경상도먹거리

20120414

 

 

 기차에서 내려, 직지사로 가는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을만한 것이 보이지 않을때쯤... 1층 편의점옆에 위치하고 있는 우동집..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듯한 곳이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해서 산뜻했습니다.

 

 

 

 

 

 

 

 

 

 

 

 

 

 

 

 

아침이라 손님들도 없고,

편히 앉아 음식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우동하나 주문하고,

 

 

 

 

 

 

김밥도 주문했습니다.

 

 

 

 

 

 

 

 

 

 

 

 

입석으로 서서 왔더니 또, 아침을 먹지 않았더니 배고프네요.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