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5. 03:56ㆍ지구별음식이야기/충청도먹거리
20260203

오래전부터 말로만 듣던 너구리의 피난처 다녀왔습니다.
금산에 있는 식당으로 예전에 자동차동호회 활동할 때
처음 들었던 곳으로 여전히 잘 있었습니다.

2층의 목조건물로 마당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10여 대 주차가 가능한 정도의 공간입니다.
너구리의 피난처인데, 주차장 한쪽에서
고양이들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곳입니다.
참고하세요.

메뉴가 3가지만 있습니다.
따로 음료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1층의 공간은 아늑한 느낌으로
외부로 보이는 창은 홀 쪽에만 있어 보입니다.


1층 절반은 방구조로 되어 있어서
소규모 인원들이 식사하기 좋아 보입니다.

식사메뉴 3가지와 음료, 주류로 구성되어 있네요.
1층 카운터에서 인원수 이야기하고,
바지락수제비 주문하고 결재까지 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건물 중앙에 있는 계단을 올라오면, 2층입니다.
창이 넓은 곳이라 채광이 잘 되어 실내가 밝습니다.


오후 1시쯤이었고, 식사하는 손님들이 여럿 있습니다.

물과 반찬은 셀프였는데,
물은 주전자에 끓이고 있는 뜨거운 물입니다.

바지락수제비 주의사항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반찬.

수제비 양이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은 파전이나
돈까스를 같이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바지락수제비인데, 바지락반, 수제비 반입니다.

바지락껍데기 2인분 건져낸 양입니다.

수제비를 바지락과 같이 퍼올리면,
수제비 반, 바지락 반으로 올라옵니다.
양은 적은데, 다른 식당들이 바지락 조금 넣어주는 것과는
다른 많은 양의 바지락을 넣어주는 것은 마음에 드네요.
살짝 매콤한 맛입니다.
주의사항처럼 뭔가 딱딱한 것이 씹히기도 했습니다.
주의해서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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