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 도예촌

2011. 10. 31. 22:08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20111029

 

 

 

 

모임이 있어 계룡산 동학사 쪽에 갔다가 차 마시러 갔습니다.

우르르 여러명이 몰려 갔네요.

 

이곳은 차를 마시면 새컵을 하나씩 선물로 주는 곳입니다.

 

몇년전에 이곳에서 컵 가져온것 있었는데,

이번에 또 하나 가져왔네요.

 

 

 

 

 

 

 

 

올라간ㄴ 계단 난간에 컵들이 붙어있네요.

 

 

 

 

 

 

 

 

 

 

 

 

 

 

 

 

 

 

저는 레몬차 한잔 먹었고,

 

 

 

 

 

다른 분들은 카푸치노와 유자차를 마셨습니다.

 

 

 

 

 

 

계산하고 나올때 볼 수 있는 컵들입니다.

오래전부터 동학사 일대에 도자기 굽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었는데,

잘 연계된 것 같습니다.

 

 

 

 

 

 

차에 타고 가져온 컵을 찍었습니다.

파란색 하나더 가져오고 싶었는데,

 

차 안마시거나, 밥먹은 사람들은 3000원 내고 한개를 구입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