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 엔젤리너스(Angelinus)관평점-테크노벨리점

2011. 9. 30. 01:25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20110929

 

 

 

 

 

 

비가 오는 날이네요.

멀리서 손님이 와서 잠시 만나러 갔습니다.

 

 

 

 

 

이곳은 처음 와봤는데, 입구와 주변이 정원처럼 만들어 놓았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화단

이쁘네요.

 

비가 계속 와서 촉촉하네요.

 

 

 

 

 

 

앉아있던 자리 바로 뒤에 무선공유기도 있고,

 

 

 

 

 

 

 

 

커피를 원래 잘 안마시는데,

오늘은 몸이 많이 피곤해서 달달한 캬라멜마끼야또... 발음이 이게 맞나?

주문했습니다.^^

 

 

 

 

 

아까 처음 앉았을때, 정렬이 안되어있던 화분들 자리 잡아주고 사진 한장 담아주고,

 

 

 

 

 

요즘 내사진이 자주 올라오네요.

카메라를 내가 손에서 놓지를 말아야해..^^

 

 

 

 

 

 

창밖으로 보이는 화단입니다.

 

 

 

 

 

 

 

 

나가려고 했는데, 비가 계속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