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염짬뽕(중촌동)비오는날

2025. 5. 23. 02:40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50522

대전 중촌동 파출소옆 큰 길가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비오는날 저녁, 짬뽕 먹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염짬뽕은 둔산동의 둔산짬뽕이 중촌동으로 이전해 온 곳이라고

먼저 먹어본 사람들이 글 남긴 것들을 보아서 알고 있었습니다.

원래도 맛있는 짬뽕이라 중촌동으로 이사 온 후에도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영업시간은 위와 같습니다.

 

비오는날 평일 오후 5시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방문해서

저녁 손님은 내가 처음입니다.

작년에 이전 개업한 곳이라 그런지 깨끗합니다.

 

주문하면 바로 웍 사용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녁 장사 첫 주문이라 내가 먹을 짬뽕을

만드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테이블의 태블릿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합니다.

 

앉아서 창밖을 내다볼 수 없지만,

밖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같이 비 오는 날에는 짬뽕이 좋습니다.

 

오징어, 조개, 고기가 들어간 짬뽕입니다.

 

적당히 얼큰하고 국물이 진득하고,

불향이 나서 맛있는 짬뽕입니다.

 

맛있어서 국물 빼고 건더기들은 전부 먹었습니다.

국물도 몇 수저 떠서 먹고, 완뽕했습니다.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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