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2024061420240608가수원동 4거리에 있는 롯데리아는 큰 길가에서는접근하기 어렵고, 뒤쪽 이면도로 쪽에서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한가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날이 더워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요즘 카페들의 빙수들이 저렴하지 않아롯데리아빙수는 가성비 괜찮습니다.5,550원 20240614며칠뒤 형님들과 같이 시원한 빙수 먹고 왔습니다.날이 더워서 빙수가 자꾸 당깁니다.
20230813 1km정도 떨어진, 원도심에서는 대전0시축제를 한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과 다른 아주 고요한 느낌으로 영업하는지 물어보고 들어와 무인주문으로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충남대학교병원 정문 근처에 있는데, 낮시간에는 사람도 많고 바쁜 모습을 보여주고 밤 시간에는 조용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변에 주택들 보다는 상가나 대형교회, 병원들이 있는 곳이라서 밤시간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해집니다. 매장에 손님이 없어서 영업하는지 물어보고,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오후 내내 걸어다녀서 더운 것을 날려줄 시원한 먹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롯데리아 팥빙수는 가성비 괜찮은 먹거리라서 여름에 몇번인가 먹게 됩니다.
20120512 [대전맛집]테라스키친(성심당2층) - 해물필라프.불고기오므라이스 - https://chulinbone.tistory.com/172520150105 [대전맛집] 테라스키친-소고기필라프.알찬돈까스.불고기오므라이스(중구.은행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428720180124 20180125 [대전식당] 테라스키친-돈까스오므라이스.철판폭찹스테이크 - https://chulinbone.tistory.com/685620181002 [대전식당] 성심당.테라스키친-눈꽃빙수(중구.은행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731320200430 [대전식당] 테라스키친- 5가지 메뉴, 2가지 빙수 - https://chulinbone.tistor..
20170719 20130930 [대전맛집] 이봉구케익과자점(유천동본점) - http://blog.daum.net/chulinbone/2682 20130926 [대전맛집] 이봉구케익과자점(복수동) - http://blog.daum.net/chulinbone/2676 20170719 [대전빵카페] 이봉구케익과자점&카페-옛날팥빙수(유천동.리모델링) - http://blog.daum.net/chulinbone/6553 10몇년 된 개인빵집입니다. 대전에서 유명한 빵집들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입니다. 전에 사진찍어 리뷰했던것이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 하면서 오늘 다시 사진찍고 리뷰합니다. 외부도 예전에 사진 찍었을때 이후에 리모델링 한번 해서 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해졌습니다...
20160806 토끼 친구들 4명이 모여서 날이 덥다는 이유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슈퍼에 들러서 우유도 사고, 후르츠칵테일도 사고, 모였습니다. 팥, 떡, 시럽, 얼음 등은 있던것이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우선 팥빙수용 팥을 넣고, 얼음을 갈아주는 믹서기(?)를 사용해서 각얼음을 갈았..
20160730 여름이면 빙수를 많이 먹게 됩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많이 먹지 않았는데,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자연스럽게 빙수를 찾게 되네요. 최근에는 팥을 직접 끓여서 만드는 수제빙수들도 있을 정도로 맛과 건강을 많이 챙기는 카페들도 있어서 팥이 많이 단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20160724 들어갈때는 간판에 불이 켜 있었는데, 나올때 사진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 간판의 불이 꺼진상태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새벽5시쯤. 영업시간을 보니 오후5시~새벽5시까지인 곳이네요. 일행들과 함께 식사하러 들어간 시간은 새벽 4시쯤. 손님들은 없었습니다. 메인 메뉴들..
20150810 날씨가 너무 좋은날.. 온도가 너무 높아서 뜨거운 날.. 대구 수성호수 뒤쪽의 산책로 옆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달콤카페라고 하는 곳으로 커다란 성처럼 생긴 건물의 1층이 카페입니다. 일행들과 너무 더운 날씨를 피해 들어와서 잠시 쉬었습니다. 입구에는 태블릿이 2대 있었고, 음..
20141025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지만, 부산은 지리적위치 때문인지 걷다보니 많이 더웠는데,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국제시장 어느골목의 빙수거리입니다. 옛날빙수를 만드는 곳이 수없이 이어진 골목입니다. 대부분의 빙수가게가 20~30년씩은 되었다고 하고, 빙수 기계도 오래된 옛날방식의 기계였습니다. 얼음을 빙수기계에 넣고 손으로 돌려 갈아낸 얼음을 사용하여 빙수를 만들어주는 것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빙수속에 팥을 넣어주어 푸짐한 팥빙수를 받았습니다. 국제시장을 걷다 만나 빙수는 더위를 식혀줄 만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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