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 짜투리시장은 작년 가을쯤부터 참여하기 시작하고, 그곳을 통해 여러사람들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인맥이 늘어가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생기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아마도 평생이 가도록 내가 아는 모든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