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예천은 밤이 되니 웬만한 상점은 다 문을 다고 고기와 술을 파는 곳들만 영업을 하고 있어서 늦은 저녁을 먹으러 찾다가 간곳이 솔밭갈비입니다. 외부에서부투 풍기는 모습은 오래되어보이는 느낌으로 내공이 있어보입니다. 메뉴판이 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어서 갈비를 먹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