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즉흥적으로 그렸던 "주사기" 이제는 나와 떨어질 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
소리 옆서에 그린 그림 오래전 그려 놓았던 그림을 하나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