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2011. 5. 14. 07:30일상다반사/철인그림갤러리

 

 

 

 

 

 

아주 오래전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즉흥적으로 그렸던 "주사기" 이제는 나와 떨어질 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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