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어린시절 추억의 일부
만화캐릭터 펜, 잉크로 그린 그림
자화상 고등학교 때는 많이 말랐었다. 지금은?
저녁노을 24색 색연필로 그린 그림
사고로 오른손이 다쳤을 때 왼손으로 그리고 쓰고 했었던 "시편 110 : 2"
아주 오래전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즉흥적으로 그렸던 "주사기" 이제는 나와 떨어질 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