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6 [대전맛집] 오씨칼국수(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63 20111204 [대전맛집] 오씨칼국수-칼국수.물총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6420250118 [대전] 오씨칼국수-물총.칼국수(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6520250118대전에서 번호표 받고 기다리는 식당 중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곳입니다.지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는 것을보면서 10년 이전에 식사했었던 것을 기억하고는 합니다. 식당에 도착하면, 식당 안으로 들어가서 번호표부터 뽑습니다. 토요일 오전 영업시간 11시 전에 왔는데,대기가 3번인데, 안에 있는 20개 정도의 테이블에이미 들어..

20080126 [대전맛집] 오씨칼국수(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6320111204 [대전맛집] 오씨칼국수-칼국수.물총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6420111204(옛날사진 찾아서 20250118 작성)그때의 식사했던 감정을 기억 못 해 사진만 올립니다.

20080126(옛날사진 찾아서 20250118 작성)그때의 식사했던 감정을 기억 못 해 사진만 올립니다.

20250112창고형 커다란 식자재마트회원제로 운영하고, 단위가 큰 덩어리로 판매하는식재료들이 많아서 식당들이 단골인 곳 회원제라서 등록된 사람들만 물건들을 살 수 있는데,개인들도 회원가입가능해서 집에서 먹을 것들을구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냉동만두, 냉동타코야끼 같은 것들도 1kg 단위로 판매해서집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이스크림 묶음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데,회원 개인당 아이스크림 숫자를 제한해서 판매하고,이벤트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품목들도 있습니다.회원들은 동의하면 문자메시지로 이벤트상품에 대한안내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쉬는날은 있는지 모를 정도로 매일장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친구가 장 본다고 해서 따라왔다가,나는 갈아만든 배 한 캔 구입해서 마시고 왔습니다. 여기는 뭔..

20170525 20170628 [대전식당] 현암뚝방구이-돼지고추장구이.소내장우거지국.청국장 - https://chulinbone.tistory.com/645620200502 [대전식당] 현암뚝방구이-돼지고추장구이.청국장(동구.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835820201219 [대전식당]현암뚝방구이-돼지고추장구이.소내장우거지국 - https://chulinbone.tistory.com/881320240701 [대전] 현암뚝방구이-돼지고추장구이.청국장(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1136720270701오랜만에 왔습니다.여기는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곳으로지나다니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많았는데,오늘은 우연에 우연이..

20111013 20131017 [대전맛집] 현암기사식당-백반 - https://chulinbone.tistory.com/1161 20141218 [대전맛집] 현암기사식당-백반(동구.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4216 20150707 [대전맛집] 현암기사식당-6000원백반(동구.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4806 20201011~20210422 [대전식당] 현암기사식당-백반6500원(동구.삼성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8684 20220208-20220704 [대전식당] 현암기사식당-7000원백반 - https://chulinbone.tistory.com/9830 20240329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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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아직도 2021년이 아닌 것 같은 오래되고 인적 없고 조용한 좁은골목길을 발견했습니다. 근처에 일있어서 갔다가 만날 사람 기다리던 중에 그리 길지 않지만, 시간이 멈춘것 같은 좁은 골목이었습니다. 창틀이 70년,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인적 하나 없이 조용했던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 들어가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이 자리에서 세월의 흔적을 피해서 멈춰있는 듯한 시간이 어쩌면 천천히 아주 느리게 흘러가고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비교적 오래되니 않은 전신주와 오래된 전신주도 좁은 골목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사라진 듯 한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