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4 옛날사진 가져오기 오래전 사진이네요. 옛날사진을 보다가 나온 사진입니다. 자동차모임하면서 알게된 지롱이가 쿠키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지인들에게 보내온 쿠키들 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전화로 주소를 묻더니 보내온 선물 박스안 가득 들어있는 쿠키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
20110830 아는 사람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에서 주로 지내는데, 서귀포와 중문은 약 20km정도 떨어진 곳 입니다. 중문에 볼일도 있었고,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이곳에 번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장소는 중문 번화가의 버스정류장 앞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
20110813 동네에 숨어있던 빵집입니다. 관광지도 아니고, 지나가는 길도 아닌, 제주의 주택가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요즘은 날도 덥고, 손님들도 없다고 빵이 많지는 않았지만, 주인 두분, 세월의 느낌이 빵집 가득했습니다. 이집의 숨은맛이랄까.. 고로케입니다. 내용물은, 야채, 햄 등이 ..
20090705 요즘 너무 덥네요. 조카가 뚜레쥬르 빵집을 한달전쯤 인수를 해서 자주 다녀옵니다. 전에 직원으로 일할때는 할인적용해서 싸게 주더니. 사장 되고나서는 돈 다 받네요. ^^; 이거 광고라고 할분 없죠? 조카 보면서 느낀것인데,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같은 메이져 빵집들 빵맛은.. 빵만드는 빵제조기술자의 손맛이더군요. 그냥 집근처에서 맛있는 빵집 가서 사 드시면 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