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5 부여에 있는 궁남지를 일때문에 잠시 들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넓은 호수에 연꽃들이 한참 피었을때 였는데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참으로 아쉬웠네요. 부여에 또 따른곳.. 구드레선착장. 행사팀 지원을 위해 잠시 저녁때 다녀왔었습니다. 갑작스레 행사 개막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