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구드레선착장 점등식
2009. 10. 23. 02:07ㆍ지구별여행이야기/충청남도.북도
20091015
부여에 있는 궁남지를 일때문에 잠시 들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넓은 호수에 연꽃들이 한참 피었을때 였는데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참으로 아쉬웠네요.
부여에 또 따른곳.. 구드레선착장.
행사팀 지원을 위해 잠시 저녁때 다녀왔었습니다.
갑작스레 행사 개막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점등관련 작업팀들이 점등식 직전까지도 작업을 했습니다.
저곳으로 가는길은 부표위에 만들어진 뗏목.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이 끊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있었습니다.
'지구별여행이야기 > 충청남도.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색의 가을 (0) | 2009.11.02 |
---|---|
마티고개에서 바라보는 가을 (0) | 2009.10.26 |
적벽강의 저녁 (0) | 2009.10.19 |
공주시 반포면 치료감호소 들어가는 길 (0) | 2009.09.29 |
상수허브랜드 - 청원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