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대전에서 논산 사이에 있는 논산한옥마을입니다. 잘 만들어진 한옥건물들과 넓은 광장, 관련시설들이 운영 중인 한옥체험마을입니다.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들과 관리하는 시설로 나누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이 있어 이곳에서 숙박하면서, 돈암서원을 둘러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논산한옥마을은 전통의 한옥과 현대적인 기술이 잘 어우러져 만들어진 공간으로 보였고, 체험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20211206 [▶] 연산역 급수탑.논산연산면청동리 드론촬영(MAVICAIR2S) - https://blog.daum.net/chulinbone/9685 논산 연산역 360VR파노라마 - https://blog.daum.net/chulinbone/9686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논산 연산역

20211206 20130923 논산 연산역.철도문화체험.코스모스.누리호.100년된급수탑(근대문화유산) - https://blog.daum.net/chulinbone/2665 20211206 [▶] 연산역 급수탑.논산연산면청동리 드론촬영(MAVICAIR2S) - https://blog.daum.net/chulinbone/9685 본 게시물은 사진 40장 동영상 7개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년전에 코스모스가 피었을때, 한번 방문해서 사진을 많이 남겼던 연산역에 드론을 가지고 왔습니다. (중간쯤 부터 드론촬영 사진.영상입니다.) 연산역은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많아 북적이던 곳이었는데, 대도시로 떠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조용한 시골마을이 된 곳을 여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는 철도체험관으로 운영을 하고 있..

논산 강경여행-강경노동조합.구)한일은행강경지점.연수당약방.근대역사문화촌 - https://chulinbone.tistory.com/9648강경구락부-[강경카페] 커피하우스.강경호텔 - https://chulinbone.tistory.com/9649강경성당-김대건 신부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0[▶] 강경돌산전망대.강경시내 드론촬영(NAVICAIR2S.논산)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1[▶] 미내다리 드론촬영(MAVICAIR2S.논산)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2[▶] 원목다리 드론촬영(MAVICAIR2S.논산)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320211..

논산 강경여행-강경노동조합.구)한일은행강경지점.연수당약방.근대역사문화촌 - https://chulinbone.tistory.com/9648강경구락부-[강경카페] 커피하우스.강경호텔 - https://chulinbone.tistory.com/9649강경성당-김대건 신부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0[▶] 강경돌산전망대.강경시내 드론촬영(NAVICAIR2S.논산)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1[▶] 미내다리 드론촬영(MAVICAIR2S.논산)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2[▶] 원목다리 드론촬영(MAVICAIR2S.논산) - https://chulinbone.tistory.com/9653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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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논산시 강경읍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검색하다가 찾은 곳인데, 맛집이라고 리뷰들도 많고, 검색에서 자주 보여서 혼자 점심을 먹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대표적인 메뉴들인 짜장면, 짬뽕, 탕수육 같은 경우 양에 대해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서, 혼자서 먹는 것이고, 양이 많지 않아서 제일 적은양인 미니버젼으로 주문했습니다. 미니짬뽕(5,000원), 미니탕수육(8,000원)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짬뽕 종류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오늘은 기본 짬뽕주문했습니다. 내부 공간은 벽을 사이에 두고, 2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았고, 내가 도착한 시간은 1시30분이 넘어서 한가했습니다. 반찬은 추가로 먹을때는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미니짬뽕입니다. 양은 나에게 적당..

20211119 온빛자연휴양림은 다른 자연휴양림들에 비해 규모가 작은 곳으로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한장의 사진때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올라오면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주변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에는 누군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 걸려 있었는데, 주차하고 처음 보았던 그림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냥, 보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었습니다. 탄소상쇄 숲 이라는 것이 이곳에서 숨을 쉬면, 더 좋은 공기를 마실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직 완전한 개장을 한것 같지 않은 느낌으로 주차장 주변에는 원색의 주택들이 몇채 있었는데, 나중에 매점이나 관리실 같은 것이 되지 않을까 싶은 건물들 였습니다. 주차장에서 사진 포인트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목입니다. 뭔가 넓..

신비로운 삶과 일상의 지속성 도시를 벗어나 풀내음 있고 물이 잇는 곳에는 짙은 안개가 가득해서 운전하기는 어렵지만 몽환적인 세계로 진입하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의 장소들을 여러곳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그곳을 지나면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이 있는현실과 마주한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