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4 통영 사량도 섬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예약해둔 식당에 왔습니다. 회비만 내고, 버스에 실려서 왔다갔다 해서 음식준비된 대로 앉아서 먹기만 했는데, 아주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여기 식당은 사천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외부에서 회를 구입해서 가져와 자리세만 내고 먹기..
20140518 언제부터 이자리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 저는 술을 먹지 않아서 술집은 잘 몰라요.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분들과 어울리다보니 대흥동 일대의 술집들을 조금씩 같이 다니게 되는 날이 있네요. 간판의 막걸리바 라는 글과 만원의 행복이라는 글로 이곳의 느낌을 대충 알 수 ..
20120728 전남 여행을 할때, 대전으로 올라오던길에 보성에 들러 꼬막정식을 먹었습니다. 내가 찍었던 사진들은 외장하드의 사망으로 복구를 할 수 없어 같이 여행을 갔던 형님의 사진을 허락을 받고 사용합니다. 보성에는 유명한 꼬막식당들이 여럿있었는데,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일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