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20130519 아주 오랜만에 전에 알고 있었던 식당을 찾았습니다. 감자바위골 식당은 8년전쯤 식자재납품일 할때, 고급밀가루 배달을 자주 갔던 곳입니다. 7년전 아파서 일 그만 두면서 가끔 가서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갔더니 내가 알았던 사람들은 한명도 없네요. 천변에 차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