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5 사진이 흐릿하게 찍혔네요.
사고로 오른손이 다쳤을 때 왼손으로 그리고 쓰고 했었던 "시편 110 : 2"
오래전에 사용하던 삐삐 임대 삐삐였다. 너무 튼튼해서 고장도 안나고 참 오래 사용했었다. 공중전화 찾아 다니던 때가 그립다.
20110514
20110514 모임이 있어 찾아갔다. 원래 궁전한정식 집이었는데, 가보니, 영양탕 집으로 바뀌었다. 좀 당황 스러웠지만,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 그냥 식사하기로 했다. 실내로 들어와서 카메라 화이트발란스가 맞지 않아 누런사진이 찍혔다. 영양탕 삼계탕
아주 오래전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즉흥적으로 그렸던 "주사기" 이제는 나와 떨어질 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
20110513 가오교 천변 목척교 천변 목척교 목척교 목척교
20110513 집에서 출발전에 항상 사진을 찍어둔다. 배경은 자전거 탈 때 늘 주차장에 서있는 내차. 중촌동을 한바퀴 돌고 목적지로 간곳은 가오동의 용가마순대 행복준서 형님을 만나서 순대국밥 한그릇 먹어주고.^^ 여기는 가오교 천변을 따라 집으로 천천히 달려간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
20110513 한마당 식당 동수형님이 밥사준다고, 좋은데 가자고 하시더니.. 집에 오셔서 나를 납치(?) 해 갔습니다. 식당에 가는 중에 형수님 만나서 셋이 같이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것 잘 먹었습니다. ^^ 한마당 식당은 오래된 식당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작은 식당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