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6 가끔은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현실같은 꿈속의 이야기 나와 같이 사는 현실의 사람들이 다른 성격, 다른 직업을 가지고 꿈속에서 살아갑니다. 내 기억속 저편에는 환타지세계가 있습니다.
20070126 너희들~! 춥니? 나도 춥다!
20060226 가구손잡이 국화손잡이 전에 일하던곳에서 하던일이 제품사진촬영. 포토샵도 잘 못했지만, 바쁠때는 직접 보정작업도 하고 했던.. 필요하면 하게 되더군요. 그때, 제품사진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를 찍어놓았는데. 이녀석이에요. 많고 많은 녀석들 중에 하나 선택이 되었죠.
20060212 불꽃이 만들어 내는 예술
20060128 아는 형님댁에 설전에 갔다가 정말정말 오래전에 보던 시골풍경 을 보고 왔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여서 하늘은 파랗고 차가웠던 날로 기억합니다. 가마솥의 무럭무럭 피어나는 김은 향수를 불러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