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2006. 1. 28. 13:36일상다반사/작은이야기

20060128

 

 

 

 

아는 형님댁에 설전에 갔다가 정말정말 오래전에 보던 시골풍경 을 보고 왔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여서 하늘은 파랗고 차가웠던 날로 기억합니다.

가마솥의 무럭무럭 피어나는 김은 향수를 불러오더군요.^^

 

 

 

 

 

 

 

 

 

 

 

 

 

'일상다반사 > 작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노는 아이  (0) 2007.08.17
환타지세계  (0) 2007.05.06
눈보라 속의 주차장  (0) 2007.01.26
국화손잡이  (0) 2006.02.20
불의 춤  (0)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