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세계

2007. 5. 6. 06:43일상다반사/작은이야기

20070506

 

가끔은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현실같은 꿈속의 이야기

 

나와 같이 사는 현실의 사람들이

다른 성격, 다른 직업을 가지고 꿈속에서 살아갑니다.

 

내 기억속 저편에는 환타지세계가 있습니다.

 

 

 

 

 

 

'일상다반사 > 작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받으면 깨지는거야~  (0) 2008.08.04
혼자노는 아이  (0) 2007.08.17
눈보라 속의 주차장  (0) 2007.01.26
국화손잡이  (0) 2006.02.20
불의 춤  (0)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