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0 오늘 청주에서 일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이쁜거 같아서 담아봤어요. 정말 작은 꽃인데.. 해마다 봄이 찾아왔을때 보게 되네요.
20080116 말라버린 겨울의 연꽃 연꽃과 잎, 줄기는 겨울에 말라버리지만, 뿌리만큼은 겨울에도 살아있네요.
20071007 화원다니면서 기존에 있던 장미허브 화분갈이 해주고, 키우다가 먼곳으로 보내려고 데리고 나와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옵티마동호회 홍보하는듯하는 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저기는 가입하기가 무지 까다로와서 가봐야 소용없어요. 현재는 이녀석하고 다른 장미허브를 구입해서 ..
20070928 꽃들의 미소 꽃들은 언제나 활짝~ 웃고 있다. 그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은은히 퍼지는 향기로 기분좋은 휴식을 선물한다.
20070505 내 생일였던 날이에요.(기억해두세요^^) 머리카락 자르러 갔다가 미용실에 있던 화분들이 이뻐서 담았습니다.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