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20131204 목부러진 고양이도자기 선물받다. - http://blog.daum.net/chulinbone/2819 20140725 철사뼈대 찰흙인형(보헤미안 작품) - http://blog.daum.net/chulinbone/3850<현재게시물> 친구 보헤미안이 만들었다는 철사뼈대를 가지고 있는 찰흙인형 몇년전 만들고, 이사다니면서 여기저기 파손되고, 금이 ..
20140725 도자기재질의 인형들 입니다. 아주 작은 크기인데, 친구네 가게에서 하나씩 구입을 했습니다. 친구가게에 놀러는 가는데, 잘 사주지 못해서 귀엽다 라는 생각이 있어 구입했네요. 대흥동에서 활동하는작가중 한명이 만든것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다른 비슷한 도자기인형보다 비싸..
20140323 원도심의 옥강님에게 받아온 선물입니다. 어느 작품의 부품 같은 느낌인데, 따로 돌아다니는 것, 제자리가 어딘지 몰라서 받아왔네요. 얼마전에 만들어 놓은 조명 끝에 달아두었습니다. 조명에 자꾸 머리를 부딪치는데, 안전장치로 딱 좋네요.
20131204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자주 가는 빈티지샵(http://blog.daum.net/chulinbone/2725)이 있는데, 동갑내기 부부가 있는데, 나이가 같아서 친구입니다. 부부중 부인 되는 진희가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목이 부러져서 판매 못한다고 분양도 안된다고 하는것 몇차례 이..
20131031 수제 머리끈 입니다. 짜투리시장에서 판매하시던, 제품인데,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입니다. 원도심레츠에서 모임이 있어 참석했는데, 하나씩 선물로 나누어 주어 받아왔습니다. 내가 묶을 수도 있지만,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누군가 주게 될지.. 그냥 계속 가지고 있을지.. ..
20081213 친구가 만들어준 선물입니다. 한동안 수공예로 만드는 공방의 주인장을 알게되었다고 다니더니 메탈재질의 하트를 하나 만들어 주어 받았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얇고 예쁜 꽃모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양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수공예품이라 잘 가지..
20040726 투석하고 6개월쯤 되었을때, 같이 지내자고 아는 형님이 불러서 갔던 곳이 시골의 작은카페겸 식당이었는데, 어디에선가 판매해달라고, 위탁했던 토피어리들입니다. 토피어리 동산이라고, 골판지 재질로 된 명패를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풍경 곰 토끼 강아지 어미 거북이 머리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