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그랜드카니발.콘솔박스.나무로만들기

2021. 10. 18. 03:25철인뼈다귀™/자동차.정비.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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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기아 그랜드카니발. [▶] 콘솔박스-목재로 친구가 셀프제작 - https://blog.daum.net/chulinbone/9144

20210930 20211016 기아 그랜드카니발.콘솔박스.나무로만들기 - https://blog.daum.net/chulinbone/9551<현재게시물>

 

친구가 4월달에 그랜드카니발 콘솔을

나무로 만들었다고 해서 사진찍어 블로그에

올려둔 일이 있습니다.

 

오늘 나보고 합판을 큼직하게 잘라오라고 부탁을 해서

요청에 따른 크기로 15T합판을 2장 구입하고,

재단까지 업체에 의뢰해서 잘라 왔습니다.

 

승용차인 내차의 뒷자리 접어서 실었습니다.

웨건차량이라 다행히 다 실리네요.

이렇게 재단된 합판들은 나중에 작업할 거라고,

배송요청이 있어서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해줬습니다.

합판 구매와 재단 가격인 원가만 받았습니다.

공임은 친구니까~로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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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보름만에 콘솔박스 만든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만났는데, 전에 잘라다준 합판들은 더 세밀하게 잘려서

4개를 만들 수 있는 상태로 준비가 되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2개의 콘솔박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작업이 센딩기로 표면을 곱고 부드럽게

갈아내는 작업과 사포질로 테두리의 거친면을 갈아냈습니다.

 

갈아낸 조각들은 에어로 불고, 마른걸레로 

닦아내는 작업을 한 후, 조립작업을 했습니다.

조립을 내가 주로 해서 조립과정 사진은 없네요.

왼쪽은 상부장이고, 오른쪽은 하부장입니다.

 

상부장의 컵홀더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스텐컵홀더 부품으로 친구가 미리 구매해서

가지고 있던 것을 적용했습니다.

 

상부와 하부의 각 부위에 레일을 장착합니다.

 

레일로 상부와 하부를 이어주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진처럼 3단으로 레일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니쉬도 준비해서 칠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내부를 먼저 칠하고 외부는 아직 칠하기 전인데,

확실히 바니쉬를 칠하면 목재의 색이 진해지면서

보기에도 좋고, 목재를 더 오랜시간 오염에서 

지켜주는 역할도 해서 좋습니다.

 

바니쉬 칠을 다하고 건조를 위해 놔두고,

또 하나의 콘솔박스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새로 만드는 콘솔박스는 앞서 만든 것보다

높이가 5cm정도 높습니다.

직접 만드는 것이다 보니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맞춰줄 수 있습니다.

뒷문이 빡빡하게 닫혀서 옆면을 갈아내는 작업을

해서 문이 잘열리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목재 조립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작은 공구입니다.

나 혼자 집에서 필요한 가구들을 만들어 사용할 때,

조립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찾아낸 공구로 혼자

작업하면서 유용하게 잡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잘 활용해서 콘솔박스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번째 콘솔박스도 만들었습니다.

제일 위 상판은 앞서 만든 콘솔박스 바니쉬 칠할 때

같이 칠한 것이라 혼자만 색이 진합니다.

또, 목재의 재질이 달라서 더 진한 색을 보여주네요.

 

두번째 콘솔박스는 장소 제공한 카센터의 퇴근시간이 다 되어

바니쉬 칠하는 것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작업을 종요합니다.

 


 

그랜드 카니발의 콘솔 놓는 자리에 있던 구조물을

제거해주는 작업을 합니다.

팔걸이와 컵홀더 같은 것이 있습니다.

 

떼어낸 자리에 콘솔박스 놓을 공간이 생겼습니다.

 

첫번째 조립한 콘솔박스의 바니쉬가 말라서

그랜드카니발에 장착을 했습니다.

두번째 만든것보다 5cm 낮은것이라

팔걸이 용도로도 잘 맞습니다.

 

뒤로 밀려서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딱 맞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뒤쪽 아래의 문은 자석부착 방식입니다.

공간 활용할 수 있게 잘 만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