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 민트-복숭아주스.아이스아메리카노(유성구.봉명동)

2021. 9. 9. 04:31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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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 중고폰 구입하러 갔다가,

판매자와 만나서 카페에 들러서

복숭아주스가 제철이라고 한잔 마셨습니다.

복숭아주스는 사진을 안 찍어서 없습니다.

주스는 판매자가 사줘서 잘 마셨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손님이 없었고, 외부 테라스에

손님이 있어서 안쪽 공간에 앉아 있었습니다.

 

카페 이름처럼, 카페를 표현하는 색상이

민트색이 많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제법 공간이 많이 분리되어 있어, 사람들이

분산되어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일때문에 잠깐 들렀었는데, 

복숭아주스 잘 마시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