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장패삼겹살-대패삼겹살.된장찌개(중구.중촌동)

2021. 2. 13. 09:47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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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촌동의 장패삼겹살입니다.

장패식당 이전에 다른 음식점 할 때도 많이 갔었던 장소이고,

장패삼겹살이 생긴 이후에 여러번 왔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블로그에 우리 동네 장패삼겹살 리뷰를 안 했네요.

다른 곳에 있는 장패와 같은 체인이라 별다를 것은 없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 있은 음식점이라

가볍게 사진과 글 남겨봅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며칠 있다가 작업 도와달라고, 조카가 사주는 것이라 내돈 안내고 먹어서

더 맛있게 잘 먹고 왔는데, 가볍게 저녁 식사하자는 느낌이라 볶음밥까지는 안 갔네요.

 

 

새벽 1시까지 영업하는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늦은 시간 고기 먹고 싶을 때, 생각나면 방문해야겠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식사시간 때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코로나19 영향을 안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식사시간 아닐 때는 한가합니다.

 

 

예전에 장패 처음 생겼을때 다른 동네에서 한약재가 들어간 장패삼겹살을 먹었던 적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대패삼겹살만 주문해서 먹게 됩니다.

맛이 없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아마도 저렴하게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패삼겹살보다 저렴한 대패삼겹살을 주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대패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둘이서 총 6인분 + 된장찌개 + 공기밥을 먹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볶음밥으로 먹는 게 맞겠지만, 오늘은 올 때부터 고기하고 밥, 이라는 합의를 한 상태라

가볍게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들입니다.

콩나물, 김치는 구워 먹는 용도라고 봐야 하죠.

 

 

개인별 파절이는 기본이고,

사진에는 없는데, 기름소금도 따로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불판이 준비됩니다.

고깃집에 이 불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넓어서, 김치나 콩나물을 구워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대패삼겹살 4인분입니다.

나중에 추가로 2인분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대패삼겹살은 금방금방 익어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열심히 뒤집어 가면서 익혀서 밥반찬으로 잘 먹었습니다.

 

 

된장찌개는 멸치국물이 베이스인 듯 멸치 향이 많이 났는데,

밥이랑 대패삼겹살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 한수저 떠먹으면 구수하고 뜨끈한 것이 좋았습니다.

 

내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조카가 사준 저녁이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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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삼겹살에는 대표 메뉴로 

장패삼겹살이라는 것과 대패삼겹살이 있는데,

차이는 30여가지의 한약소스가 포함 되는지의 여부입니다.

 

장패삼겹살 처음 생겼을때(2013년)쯤에 한약재료가 들어있는 소스에 적셔서

구워먹었던 대패삼겹살 이후에, 보통의 대패삼겹살만 먹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장패삼겹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전에 왔을때에 비해, 가격은 조금 더 올랐네요.

 

저 위에 있는 메뉴판기준으로

대패삼겹살 3,900(2020) -> 4,300(2021)

장패삼겹살 4,400(2020) -> 4,800(2021)

(사진을 못찍어서 글로 적어놓습니다.)

 

장패삼겹살식당은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