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버거킹(중구.용두동)

2021. 10. 31. 22:34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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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다른 햄버거 가게에 가는데, 오늘은 지나가다가 눈에 보여서 점심 먹으러 버거킹에 왔습니다. 햄버거랑 다른 먹거리들 나왔을 때, 사진을 안 찍어서 외부 사진만 올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불고기버거 좋아해서, 여기에서도 불고기버거 세트를 주문했고, 롱치즈스틱, 치킨너겟 등등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여기 버거킹 용두동점 정말 바쁜 곳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배달하는 분들도 3명 정도 배달음식 기다리고 있고, 드라이브스루로 주문차량들이 줄지어 건물을 돌고, 매장 손님들은 20분 정도 기다려야 햄버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할인 전혀 없이, 주문했더니 11,200원이 나와서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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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촌누나들이랑 왔습니다. 평상시 페스트푸드는 혼자 와서 먹고 갔었는데, 누나들이 햄버거사준다고해서 따라왔어요. 늦은 시간에 오니 손님들이 몇명 없어서 조용했고, 오랜만에 만난 사촌누나들이랑 옛날이야기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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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쯤인가, 소불고고기햄버거가 출시했다고 했는데, 인근에 사무실이 있는 사촌누나가 사줘서 먹고 왔습니다.

 

 

1,000원인가에 이벤트하고 있는 21cm치즈스틱도 먹었습니다. 길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네요.

 

 

버거킹의 소불고기버거 인데, 패티2장+치즈 들어간것으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고, 최근에는 밥 먹을때는 무조건 고기~ 라서, 햄버거도 불고기버거 종류만 먹게 되네요. 그래서, 쿠폰 같은거 하나도 적용 못시키도 제값 다주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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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버거킹을 자주 와서 혼자 햄버거를 먹게 됩니다. 안먹어본 메뉴, 고추장버섯소불고기가 신메뉴라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입니다. 직화버거 종류의 소불고기 버거들은 다 맛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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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쿠폰이 있어서 적용해서 40%정도 할인을 받아서 구매해서 버거킹을 이용했습니다. 쿠폰 사용은 저렴해서 좋은데, 내가 먹고 싶은 버거는 쿠폰적용 안되는 것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저렴한 가격을 보고 맛을 포기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콰트로치즈와퍼 콤포의 버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고기버거들이 좋아서 잘 먹는데, 이것도 소고기가 들어 있지만, 치즈도 들어있습니다. 버거킹의 빵들은 부드러운 촉촉함 같은 것이 있어서 좋고, 고기패티는 불맛이 스며들어 있어서 맛있는 식감을 주지만, 그래도, 난 불고기버거.^^

 

 

코코넛쉬림프라고 불리는 새우튀김입니다. 바삭하게 금방 튀겨나와서 맛있습니다. 사이드메뉴로 추가 주문한 것인데, 칠리소스 포함해서 가격이 2,000원 입니다.

 

칠리소스와 새우튀김은 잘 어울립니다. 바삭하고 감칠맛나는 칠리소스 찍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버거킹 매장 2층 창가에 앉아서 여유부려본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식사를 자주 하는편이라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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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어플을 설치했더니, 할인쿠폰이 있어서 버거킹에 들러 저녁식사로 불고기와퍼를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콜라는 리필이 안되서 한잔만 마셨고, 치킨조각2개는 추가해서 구입. 와퍼가 커서 양이 내가 평소 먹던것 보다 많아서 천천히 다 먹기는 했는데, 먹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렸네요.


20211029

오늘은 밥보다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점심을 집에 가던길에 버거킹에 들러서

버거킹어플의 쿠폰으로 불고기와퍼세트를

주문해서 매장2층에서 먹고 왔습니다.

버거킹 어플에서 한달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들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이용할때,

쿠폰 적용해서 저렴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