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와 수육이 있는 가정집백반(옥강집)

2019. 12. 9. 13:48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191209

 

 

 

지인분이 김장김치랑 수육이랑 준비했다고 집으로 밥먹으러 오라고 해서

몇몇이 뭉쳐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푸짐하게 상차림 받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이런자리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다들 바빠서 그런지

오랜만의 식사자리가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