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들고 집을 나서다.
2018. 7. 19. 15:58ㆍ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180719
한동안 집을 나와서 객지에서 생활해야하는 상황이라
트렁크에 짐을 한가득 실고 집을 나왔습니다.
장거리 운행을 해야해서 카센터에 들러 여러가지 점검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러가지 준비한 물건들로 인해 트렁크가 가득찼습니다.
한동안 집 나가서 잘 지내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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