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비 스타렉스.평창올림픽마크.패럴림픽마크.올림픽스타디움

2018. 3. 15. 09:53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180315




오늘도 평화로운 평창의 일상.

아침에 걸어가다 만난 반다비 스타렉스.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평화로운 평화의 멋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한가운데 내가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패럴림픽 마크.





비가오는 날,

올림픽 스타디움.




오늘도 달항아리성화대는 열일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평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