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군 해발800m의 완연한 가을풍경
2017. 10. 21. 11:30ㆍ지구별여행이야기/강원도
20171021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가 있는 곳에서 마주보이는 앞산에는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이렇게 까지 울긋불긋 하지 않았는데,
일주일 사이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네요.
그냥 보아도 이쁘고, 마음이 힐링 되는 듯한 가을 풍경입니다.
파란하늘과 울긋불긋한 산이 어우러져 정말 이쁘고 좋은날입니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는 여름부터 있을 정도로
이곳은 800m의 고지대라 시원합니다.
해발 800m
운암정
소나무
파란하늘
다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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