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열차 제일 뒤에서 기차길 바라보기

2017. 6. 25. 10:16지구별여행이야기/기차역.기차길

20170625


본 게시물은 약 270 여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지가 열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 고한역에서 무궁화열차를 타고 강원도를 벗어날때,

무궁화열차 제일 뒤칸의 창문을 통해 기차길을 한참 보면서 왔습니다.

5~6정거장 가는동안 사진을 찍다보니 약 270 여장의 사진을 본 게시물에 올리게 되었네요.


기차길을 보면서, 터널도 많고, 풍경도 좋아서 여기가 강원도 이구나 싶었습니다.


기차도 좋아하고, 기차길도 좋아해서,

타보는 것도 좋고,

풍경을 보는 것도 어떤 형태든 좋아합니다.





정동진에서 출발해서 서울 청량리로 가는 무궁화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에 패닝효과가 있는것을 보니

기차를 타고 제일 뒤 칸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로 많은 사진들이 설명없이 이어집니다.
















































































































































































































































































한참을 무궁화열차 제일 뒤 창문으로 기차길을 보며 왔습니다.

아직은 강원도입니다.



여기에서 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사진을 보면,

기관사가 기차를 운전하고 있는 제일 앞 기차에서 보는 풍경이 되겠네요.

심심하면 기관사 모드로 사진 감상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내가 앉아야 할 좌석으로 이동중

무궁화열차 실내입니다.

무지하게 넓고 쾌적합니다.


270 여장의 사진 보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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