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티볼리주변 풍경. 빌딩사이의 일출

2016. 10. 16. 07:00지구별여행이야기/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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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아마도 0시30분쯤 아닐까 싶은 밤 입니다.

밖에 나갔다가 숙소 돌아오는길입니다.




16일 아침

해운대 한화리조트23층의 숙소에서는 이른아침 풍경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지내봐야겠네요.

하늘이 흐린것이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결국 하루종일 비가와서 많이 고생한 날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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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지 않는 좋은아침입니다.




해가 뜬 이후에 일어나서 바다에는 그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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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좀더 일찍 일어났더니 바로 옆 빌딩사이로 일출의 기운이 보이네요.

빌딩사이에 보이는 섬은 동백섬입니다.






카메라의 기능을 조절해서 빌딩사이의 아침일출을 담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멋진 일출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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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서 보이는 바다는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숙소에서 나가는 날이라 아침이 더 분주하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