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 MAYPLACE 호텔주변 아침풍경

2016. 9. 1. 10:30지구별여행이야기/서울특별시

20160901



늦게 들어와 자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 창밖을 보니

도시의 아침을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창경궁의 기와지붕들도 보이는 곳에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호텔 길 건너 공사용 휀스가 있는곳이

어제는 그냥 공사장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발굴현장이네요.

도시 한복판에서의 발굴현장입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도시의 풍경을 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서울을 많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