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와 함께 사진찍기

20160707

20161201

20181016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송이(임은경)

한밭레츠에서 알게된 회원입니다.

직접 만든 강정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폐백음식을 전문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61201

반년만에 한밭레츠 송년만찬에서 다시 같이 사진찍었네요.

중간중간 이런저런 일들로 볼일이 있었습니다.

20181016

원도심레츠에서 열린 10월 반짝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