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와 함께 사진찍기

2016. 11. 17. 17:14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50507

20161117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혜미


최근 자주가는 카페에 바리스타를 꿈꾸고,

카페운영이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아가씨입니다.





20161117



여전히 같은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꿈을 쫒아가는 아가씨

가끔 카페 갈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