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하철.구암역

2016. 4. 9. 16:30지구별여행이야기/기차역.기차길

20160409



오랜만에 타는 지하철이네요.

보통 승용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는 경우가 더 많아서 지하철은 어쩌다 한번 타게 됩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유성 구암역에서 지하철을 탑승했습니다.






대전의 끝쪽에 있다보니 많이 한가합니다.





대전지하철은 모든역이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대전지하철 1호선


판암에서 반석까지.




지방의 지하철을 타보면 서울에 배해 좁습니다.

북적북적한 모습이 저는 좋게 생각됩니다.


사람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