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하판 풍경

2015. 10. 26. 10:30지구별여행이야기/부산광역시

20151026




일이 있어 부산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 차량과 함께 광안대교 하판에 있을 수 있어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를 봐도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평일낮의 한가로운 여유가 느껴지는 한적한 다리 위의 도로 풍경입니다.


사진 찍을때는 차량이 최대한 오지 않을때 찍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 방향











광안대교 시설관리 할때, 옆쪽에서 타고 이동하는 계단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계단 자체가 옆으로 광안대교에 붙어서 이동을 하며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광안대교에 올라와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며칠의 일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