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장뇌삼주. 술

2015. 8. 25. 15:00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150825



장뇌삼주 입니다.

아는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얻어올 수 있었네요.

제가 술을 먹지 않기는 하지만,

이런 거는 약이라고 권하는 분들이 있어서 어쩌다 한번 한두잔 정도는 먹게 되네요.






작은 인심 같이 보이는데, 장뇌삼이네요.






잎이 투명해서 신비롭게 보입니다.






원래는 녹색이었을텐데.. 투명한 백색이라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네요.








2잔 분량을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술잔으로 2잔, 2일 동안 자기전에 한잔씩 마셨는데,

원래 잘 자는 타잎이지만, 더 잠을 잘 잔것 같네요.^^


약이라고 먹었는데,

기분에 플러스(+) 되는 듯한 느낌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