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항 아침풍경

2015. 7. 25. 06:00지구별여행이야기/경상남도.북도

20150725



숙소에는 밤 늦게 들어가서 밖을 보거나 할 여유보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씻고 자기 바빴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방어진항이 잘 보이는 커다란 창이 아침을 맞이하게 해줍니다.





창문을 열고 좋은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해봅니다.





잔잔한 바다와 평화로운 항구의 풍경이 좋네요
















항구에서 바다쪽으로 보이는 먼곳에

슬도등대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