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시는시간(우리동네청년회.산호여인숙게스트하우스)

2015. 5. 2. 21:00일상다반사/모임.만찬.파티

20150502



산호여인숙 게스트하우스 마당입니다.

작은 마당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전시민연극페스티벌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아쉬운 마음에 다시 모였습니다.

차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사랑방 같은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