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강님과 함께 사진찍기

20140419

20161201

20190425

20200212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옥강(이종현)
원도심레츠 실무자짜투리시장번영위원대전짜투리시장 -  http://cafe.naver.com/zzzzaturi

대전 원도심레츠 블로그 - http://blog.naver.com/dhlets

 

 

 

20161201

 

제2의 도약을 하게되는 원도심레츠의 실무자로

2월부터는 대흥동에서 정동으로 이사를 가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201904025

 

여전히 잘 운영되고 있는 원도심레츠의 실무자

자주보고 지내는 사이지만, 사진은 오랜만에 찍었네요.

 

 

 

 

20200212

 

작년 10월쯤 원도심레츠 실무자를 내려놓고 자유인이 된 이후 더 얼굴보기 힘들어진 옥강.

오랜만에 원도심레츠에서부터 모이던 사람들과 점심먹고, 반가운 마음으로 사진 남깁니다.

앞으로 모든일일들이 잘 진행되어 행복하기 바래요.